스티브잡스 통해 인생을 사는데 반드시 필요한 마음가짐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이라는 인류의 혁신을 일으킨 제품을 만든 사람입니다. 그는 사망하였고 현대 인류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가 남긴 메시지는 우리 모두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가짐의 방향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나 자신'의 삶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는 2005년 스탠포드 축사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만일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내가 오늘 하려는 것을 할까?" 그리고 여러날동안 그 답이 '아니오'라는 것으로 이어질 때, 나는 어떤 것을 바꿔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죽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내 삶에서 큰 결정을 내릴 때 도움을 준 가장 중요한 도구였다고 합니다. 외부의 기대들, 자부심, 실패와 좌절, 모든 것들은 죽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마음을 따라가는 선택을 하라고 합니다.

 

 

우리들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고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과거의 통념, 다른 사람들이 생각한 결과에 맞춰 사는 함정에 빠지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라가는 용기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인생의 절반은 일을 하고 나머지 절반은 가족과 시간을 보냅니다. 내가 살아가는 (삶과) 일에 의미를 찾지 못하면 "계속 찾으라"고 합니다. 주저앉지 말고 나아가면 언젠가는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발견할 때까지 계속 찾으라고 합니다.

 

 

나의 내면에서 부르는 이야기를 듣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면 인생은 꽤 빨리 원하는 방향으로 변합니다. 직면한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해서는 나의 의문을 미리 경험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각각의 미지의 길에는 여러 실수를 보완한 좋은 해결책 들을 매번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그 해결책의 비법이 책이었습니다.

 

 

정신적 바닥에서 허우적 거리던 제 인생도, 절망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던 제 인생도 5년 안에 바뀌었습니다.

정말 바뀔 수 있습니다.

그냥 책 한권 읽고 한 문장이 나에게 와닿고 실천 한다면 한 걸음 간 것입니다.

 

 

 

책을 읽어보세요. 

 

 

 

저는 사람들이 책을 읽을수록 병들어버린 2022년 대한민국 이 한 나라의 문화가 다시 바뀔 수 있다고 믿습니다.